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우리는 창문을 깨고 불을 질러요. [[전쟁]]이 남자들이 들어주는 [[훌륭한 대화수단|유일한 언어]]니까요.''' >------ >모드 와츠([[캐리 멀리건]] 분), 영화 《[[서프러제트(영화)|서프러제트]]》(2015) 과격한 방식을 쓰지 않으면 알려고도 하지 않는, "남성들의 허락따위 필요없는 과격한 방식의 페미니즘 운동을 하자"는 일종의 반어법적 수사이다. '[[오빠]]'와 '허락'이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듯, 평등과 권리란 지위가 높은 남성이 낮은 여성에게 허락하는 것이라는 인식에 대한 비판도 동시에 품고 있다. 많은 [[페미니스트]]들, 특히 [[래디컬 페미니즘]] 계열에서 동의하는 담론이다. 주된 논지는 "우리가 이렇게 난리발광을 치니 그나마 여러분이 관심이라도 갖지 않느냐"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